이번 주 토요일, 부엘타가 시작됩니다. 모나코에서 출발해 그라나다 알함브라까지 21개 스테이지, 3,275km. 이번 대회의 관전 포인트는 하나로 모입니다. 포가차르입니다. 투르 드 프랑스를 다섯 번 우승한 그에게 아직 없는 게 딱 하나 있습니다. 부엘타입니다. 지로도, 투르도 이미 손에 넣었고 그랜드 투어 중 부엘타만 남았어요. 더 재미있는 건 이 무대가 그의 그랜드 투어 데뷔전이었다는 겁니다. 2019년, 스무 살에 처음 섰던 자리로 7년 만에 돌아옵니다. 커리어의 마지막 퍼즐 조각을 데뷔한 자리에서 맞추는 그림이죠. 3주간 이어집니다. 새벽에 보든 하이라이트로 보든, 올여름 마지막 큰 이벤트예요. 부엘타 보실 분 계신가요? #부엘타 #라부엘타 #포가차르 #로드사이클 #사이클링 #자전거 #프로사이클링 #로드바이크 #데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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