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스토리] 아웃도어가 시작되는 곳, 데얼스 "데얼스는 아웃도어 활동을 통해 일상의 쉼을 찾는 분들의 나침반이 되기 위해 2022년 4월 여정이 시작되었습니다." "고객이 원하는 아웃도어 경험을 디자인한다"는 미션을 가지고, 아웃도어를 쉽게 접하고 진정한 쉼을 찾을 수 있도록 만드는 데얼스는 아웃도어를 좋아하는 많은 분들이 관련 정보를 찾기 위해 검색과 탐색 과정을 거치지만, 원하는 것을 제대로 찾지 못하는 문제를 발견하였고 이러한 불편함을 빠르게 해결하는 아웃도어 플랫폼이 있으면 더 신나게 아웃도어 경험을 시작할 수 있을 거라 확신했습니다. 😎 여러분은 쉬러 갈 때 어떻게 가시나요? 데얼스의 쉼이란 아웃도어 경험에서 느껴지는 자유로움을 온전히 즐기는 순간, 그 장소를 의미합니다. 데얼스의 쉼이란 아웃도어 경험에서 느껴지는 자유로움을 온전히 즐기는 순간, 그 장소를 의미합니다. 우리는 일상에 쉼이 필수라는 것을 믿고, 고객이 원하는 아웃도어 경험을 디자인해 주고 싶었습니다. 쉬러 가고 싶다는 상상을 하거나, 쉬기 위한 수단과 필요한 것들을 찾고 마련하는 과정, 그리고 쉼을 위해 이동하는 방법까지 쉼을 위한 여정에는 각자의 방식이 있습니다. 우리는 쉬러 가는 길이 보다 편리할 수 있도록 과정을 함께하며 불편한 점을 개선하고 새로운 경험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I. 데얼스 팀이 일하는 방식, 덕업일치 더 나은 아웃도어 경험을 디자인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워크샵, 수요일 랜덤 액티비티, 박람회 참석 등의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자유롭게 참석해 즐기고 있습니다. II. 한 방향을 바라보는 팀워크 분기별 OKR을 수립하고 이 과정에서 데얼스에 모든 사람들은 본인이 하는 업무와 데얼스가 나아가려는 방향을 일치 시키고 같은 목표를 보면서 업무를 하며 성장해 나아갑니다. OKR은 매주 수요일 오전에 진행하며 분기가 끝나면 회고를 통해 재점검하는 시간으로 서비스를 개선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하루의 업무는 Daily Scrum으로 시작하며 업무 현황을 파악하여 목적과 방향성을 맞추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 스프린트 별 미팅과 회고를 진항하며 스케줄 공유 및 관리합니다. 효율적인 팀 문화를 만들기 위해 사내 구성원들은 Notion/Slack/Google Drive 등 공개 되어 있는 자료들을 토대로, 언제든지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논의할 수 있는 분위기를 지향 합니다. 이런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Nickname을 사용하며, 보다 편한 분위기를 만들고 보다 효율적으로 일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III. 데얼스의 비전 데얼스는 아웃도어를 사랑하는 이들의 진정한 쉼을 위한 커뮤니티와 커머스 공간을 만들어갑니다. 한 곳에 모여 이야기하고, 교류하며, 필요한 모든 것을 찾을 수 있는 플랫폼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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