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야영 및 취사가 전면 금지되었던 경상남도 창원에 위치한 <본포 수변 생태공원>이 일부 구역 야영을 다시 허용하기 시작했다.

한때 '노지 캠핑장'으로 유명했던 곳이며, 새벽 물안개와 어우러진 갈대와 강변이 인상적이라고 한다. 화장실 및 수돗가와 같은 편의시설만 간소하게 있고, 근처에 매점 및 음식점이 부재하다. 

지정된 야영허용구역 내 단 1박만 허용하고 있으며, 야영 허용구역 내에서도 취사는 불가능하다.(위반 시 최소 100만원 이상의 과태료)

노지캠핑장인만큼, 별다른 이용요금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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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네이버 로드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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