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델피에서 맨발 달리기를 실시하였습니다. 하체의 안정은 상체를 간결하게 만듭니다. 상하체의 예쁜 자세는 코어에서 비롯됩니다. 오늘은 맨발로 달려볼까요? 맨발 트레드밀 러닝으로 얻을 수 있는것은 자연스러운 달리기입니다. 보폭괴 보속이 자연스럽게 조정됩니다! 버릴만한 양말 준비하시고 무리하지 않게 10~20분정도 달려보세요. 그리고 일상에서 얼마나 힘을 주고 다니는지 알 수 있을 겁니다. 자 도전!
러닝 전체 활동
거리
5km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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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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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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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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