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델피에서 
맨발 달리기를 실시하였습니다.

하체의 안정은 상체를 간결하게 만듭니다.

상하체의 예쁜 자세는
코어에서 비롯됩니다.

오늘은 맨발로 달려볼까요?

맨발 트레드밀 러닝으로
얻을 수 있는것은

자연스러운 달리기입니다.

보폭괴 보속이 자연스럽게 조정됩니다!
버릴만한 양말 준비하시고
무리하지 않게 10~20분정도 달려보세요.
그리고 일상에서 얼마나 힘을 주고 다니는지
알 수 있을 겁니다.

자 도전!

러닝 전체 활동

거리

5km

시간

-

고도

-

페이스

-

속도

-

조회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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