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대회 흔한 꼼수🫢

사이클리스트들은 대회 중 팀카에 다가가 감독에게서 물을 전달받을 수 있는데요, 선수들은 이때 물병을 조금 더 오랫동안 붙잡으며 자동차의 동력을 이용하는 꼼수를 부렸습니다.

이러한 꼼수를 sticky bottle이라고 부르는데, 3초 안에 물병을 전달해야 하는 제한이 생겨서 눈치껏 해야한다고 합니다🤣

📷@tufansagnak @eurospor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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