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량조끼 입고 영알 마무리 하고 마산 가서 타코집에서 왕창 먹고 휴식!

 일요일 비 예보에 등산 고민 하다가 일어났는데 비 오고 있어서 더 자다 정신 차리고 예정보다 늦은 출발...

 고헌산은 저저번주보다 사람이 훨씬 없었지만 등산로는 너무 좋았는고 컨디션 좋은 친구 따라가느라 힘들었다...

 케이블카 탈까 고민하다가 원래 계획인 표충사로 가는 대신 천황산만 다녀오기로 하고 출발 했는데 경사도 등산로도 쉽지 않았는데 지루하기까지 했다.
3번째 등산이었지만 기억이 안 났다...
정상은 사람도 거의 없었고 바람이 많이 불어 너무 추워서 사진만 찍고 후딱 내려왔다.

 영알은 다행히 29000대였고 올해는 작년보다 빨리 끝날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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