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퇴근 후 짬낚.

1만원으로 24시간을 즐길 수 있는 손맛터, 시흥소재 산정낚시터를 다녀왔습니다.

채비는 2.8칸 스위벨, 조과는 20여수.

몸통을 찍는 멋진 찌올림도 서너차례 보여준 기분좋은 출조였습니다.
조회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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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년 전

    매운탕끓여드셨나요? ㅋㅋㅋ
  • 1년 전

    짬낚이라고 하는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