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잉이 올림픽 종목으로 채택되다> 2024 하계 올림픽이 프랑스 파리에서 100년 만에 다시 열린다. 올림픽마다 몇 개 종목들은 신규 편입되거나 퇴출되는데, 이번 파리 올림픽에서는 브레이킹, 스포츠 클라이밍, 스케이트보드, 서핑 종목이 추가된다. 여기서 눈길을 끄는 것은 단연 '브레이킹'인데, 브레이킹은 비보잉과 같은 것으로, 댄스 장르 중 하나이다. 사진은 한국의 브레이킹 국가대표인 '김예리'선수이다. - 사진출처 : 아이즈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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