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캡이 탄생하기까지 정말 수많은 아웃도어 브랜드의 모자들을 써봤습니다. 대부분 길이가 얕아서, 바람이 부는 날에는 날아가지 않도록 신경을 써야 했죠. 제 머리 둘레가 조금 큰 편이어서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런 경험을 통해 ‘내가 정말로 편안하다고 느낄 수 있는 모자를 만들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고민 끝에 2019년, 𝗕𝗮𝘀𝗶𝗰 𝗖𝗮𝗽이 세상에 나왔습니다. 이 모자에 담아낸 콘셉트와 디자인은 지금까지도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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