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rs] 16 ; 꾸버스, 불 앞의 시간을 덜어내는 방식 

캠핑의 좋은 기억은 늘 불 옆에서 시작됩니다. 그런데 불을 피우기까지의 과정은 생각보다 길죠. 숯을 꺼내고, 점화하고, 그릴을 올리고, 뜨거워지길 기다리는 일. 

데얼스는 그 시간을 줄여주는 브랜드를 좋아합니다. 바베큐의 낭만은 그대로 두되, 준비와 정리는 더 간단하게. 그래서 오늘은 꾸버스(GGUBUS)를 소개합니다. 불을 ‘즐기는 사람’이 아니라, 불을 ‘자주 쓰는 사람’의 브랜드로요. 

한 번의 캠핑이 아니라, 반복되는 저녁을 위해 

꾸버스가 매력적인 건 바베큐를 이벤트로만 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자주 꺼내 쓰고, 매번 같은 결과를 만들고, 다음 날 다시 꺼내도 부담이 없는 것. 

데얼스가 꾸버스에서 확신한 건 화려한 스펙보다 사용의 리듬입니다. 그릴 하나로 끝나지 않고, 숯, 석쇠, 점화, 보관까지 ‘불의 사용’을 한 흐름으로 정리해 두었어요. 불 앞에서 동선이 끊기지 않으면, 바베큐는 더 자주 즐길 수 있게 됩니다. 

‘20초 설치’에 진심인 이유 
캠핑은 느리게 즐기는 시간이지만, 세팅은 빠를수록 좋습니다. 꾸버스가 말하는 가치가 또렷한 이유는, 스펙이 아니라 시간을 기준으로 설계하기 때문이에요. ‘20초 설치’ 같은 표현은 단순한 문구가 아니라 약속처럼 들립니다. 불 앞에서의 허들을 낮추겠다는 의지. 세팅이 쉬워지면, 바베큐는 더 가벼운 선택지가 됩니다. 

불을 ‘관리’하는 감각이 경험을 바꿉니다 바베큐의 난이도는 불판 위보다 불 아래에서 갈립니다. 온도가 일정해야 하고, 연기는 과하지 않아야 하며, 뒷정리의 불편함이 남지 않아야 하죠. 꾸버스는 그 변수를 줄이는 데 익숙한 브랜드입니다. 

데얼스는 이 브랜드를 “잘 굽는 장비”가 아니라 누구나 잘 굽게 만드는 장비로 소개하고 싶었어요. 처음 써도 결과가 크게 흔들리지 않는 경험, 그게 꾸버스의 본질에 가깝습니다. 

한 번 더 굽고 싶게 만드는 디테일 
좋은 장비는 ‘갖고 싶은 마음’보다 ‘또 쓰고 싶은 마음’을 만듭니다. 꺼내기 쉬운 구조, 손이 덜 가는 세팅, 익숙해질수록 더 빨라지는 사용감. 그리고 중요한 건, 마지막 정리까지 생각했다는 점입니다. 

데얼스가 꾸버스를 추천하는 이유도 여기 있어요. 바베큐를 거창한 이벤트로 만들지 않고, 오늘 저녁의 자연스러운 선택으로 바꿔주기 때문입니다. 

바베큐는 불 위에서 완성되지만, 매번 만족을 가르는 건 준비입니다. 꾸버스는 준비를 덜어내고, 우리가 불 옆에 머무는 시간을 늘립니다. 이번 주말, 혹은 오늘 저녁 불을 더 쉽게 사용하고 싶다면, 꾸버스부터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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