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rs] 12 ; 써클 스포츠웨어, '지속 가능한 속도를 디자인하다.'

“빠르게 달리는 세상에서,
써클은 ‘지속 가능한 속도’를 디자인합니다.”
파리의 한 러너 커뮤니티에서 출발한  써클 스포츠웨어(Circle Sportswear)는 속도를 숭배하는 러닝 문화 속에서 다른 질문의 답을 찾았습니다. ‘더 빨리’ 가 아닌, ‘더 오래’ 달리기 위해 무엇을 바꿔야 할까. 그 질문은 결국 하나의 브랜드로 완성되었습니다.

Chapter 1. 러너를 위해 만들다 써클은 기능적인 러닝 웨어를 넘어 러너의 삶을 디자인합니다. 모든 컬렉션은 러너의 움직임에서 출발하고, 일상의 공기와 리듬을 입습니다.

‘Made to Move, Designed to Last’ 
움직임을 위해 만들고, 오래 남도록 설계한다는 철학 아래 써클은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천연섬유 혼합 원단, 그리고 프랑스 공방의 정교한 바느질을 통해 패션이 아닌 퍼포먼스 라이프스타일을 완성합니다.

Chapter 2. For Runners, For the Planet 써클의 철학은 명확합니다.

지속가능한 퍼포먼스! 
제품 하나가 완성되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순환(circularity)’으로 정의합니다. 

* 100% 재활용 가능 소재 사용 
* 탄소 배출을 줄인 현지 생산 라인
* 제품 회수 및 리사이클 프로그램 써클은 운동의 자유와 환경적 책임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옷을 만듭니다. 
달리는 행위 하나가 지구의 호흡과 닿을 수 있도록.

Chapter 3. 러닝의 새로운 문화
써클은 브랜드를 넘어 커뮤니티입니다.
‘Run for the Planet’ 러닝 클럽을 중심으로 세계 각지의 러너들이 써클을 입고 함께 달리며 철학을 공유합니다. 이들의 러닝은 기록을 경쟁하는 행위가 아니라, 서로의 발걸음을 이어주는 연결의 언어입니다.

“러닝은 운동이 아니라, 
세상과 연결되는 방법입니다.”
Romain Trebuil, 써클 스포츠웨어 창립자

Chapter 4. 지속가능한 속도를 위해 써클 스포츠웨어는 지속 가능성을 일시적 트렌드가 아닌 디자인 기준으로 삼습니다. 러너에게 필요한 모든 의류는 ‘지속 가능한 속도’ 라는 철학 아래 설계됩니다. 그 결과 써클은 유럽을 넘어, 한국에서도 지속적인 러너 커뮤니티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키네틱웍스는 써클 스포츠웨어의 한국 공식 수입사입니다. 써클이 달리는 이유는 지구를 지키기 위해서이며, 그들의 옷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입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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