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여행 중, 이른 아침에 어디 가야 할지 모르겠다면?🏃‍♂️(위치: 도쿄 마루노우치)
정답은 아식스 러닝 스테이션이다. 이곳은 매장이면서 동시에 러너를 위한 베이스캠프다. 대여 시설과 샤워실이 갖춰져 있고, 문을 나서면 바로 황궁 러닝 코스로 이어진다. 러닝에 관심이 있거나 도쿄에서 색다른 아침을 보내고 싶다면 꼭 한 번 가볼 만하다👍

15,000원 정도면 러닝화와 러닝복, 수건까지 모두 빌릴 수 있고 샤워도 가능하다. 캐리어에 러닝화를 챙길 필요도, 매일 입을 옷을 고민할 필요도 없다. 몸만 가볍게 와서 뛰면 된다.
아식스에게도 이 공간은 꽤 영리한 모델이다. 렌탈로 수익을 만들면서 동시에 브랜드 쇼룸 역할을 한다. 러너들은 신제품을 신고 도쿄를 달리며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노출한다. 그 자체가 움직이는 광고판이다.
그리고 이날, 나는 이보라이드 스피드 3를 30분간 홍보했다👟

스레드 출처 @seihoon.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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