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14-목
겨울은 설궁암으로 변하는 
거인암장에 다녀왔습니다. 

따뜻한 기온덕에 엊그제 내린 봄비에
물고인 주변  논.밭엔 개구리 소리에 깜놀한
노랑 생강나무꽃이 먼소린가?
하고 활짝 피어났습니다~^^

한 빛이 삼천계를 터져 비추니
어리석은 나는 자연이치를 분간하기 어렵구나.
조회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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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년 전

    안전, 건강이 제일입니다!!!
  • 1년 전

    우와..안무서우세요?? ㅠㅠ 대단해요 !!
  • 1년 전

    유연성은 기본으로 있어야 겠네용